전국의 특허 대리인들 중에서 나의 기술을 책임지고 등록해 줄 곳을 찾기란 까다로운 일입니다. 가격만 따지고 결정했다가는 강력한 권리를 받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 대리인의 직접적인 참여도와 체크해 봐야 합니다. 직원이 서류를 대부분 작성하고 대표는 형식적으로만 하는 업체는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디자인에 대한 깊이 있는 특허 소송 해석이 명세서에 담겨야 추후에 분쟁에서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합격률은 물론 사후 케어 서비스를 살펴봐야 합니다. 디자인 확보는 끝이 아니라, 이를 활용한 침해 대응이나 등이 유기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끝까지 조언을 가이드 할 수 있는 곳인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셋째, 납득 가능한 수수료 구조를 제시하는지 체크하세요. 말도 안 되게 저렴한 가격을 강조하는 곳은 필연적으로 권리의 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치에 맞는 수수료를 지불하더라도 제대로 된 서비스를 확보하는 것이 사업적으로 최선의 선택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셔야 합니다.